본문 바로가기
2006.11.22 16:01

이글저글

조회 수 2825 추천 수 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슴도치는 머리, 옆구리 등 배를 제외한 모든 곳에 총 30,000개의 바늘같은 가시를 가지고 있다. 이 가시는 살 속에 한번 박히면 빼내기 어렵고 점점 더 깊이 들어가 수술을 해야만 겨우 빼낼 수 있다.

고래는 냄새를 맡을 수 없다.

토끼는 하루에 18번 낮잠을 잔다.

낙지는 세 개의 심장을 갖고 있다.

원숭이는 동물학적으로 이야기할 때 다리가 없다. 

개구리는 이가 있고, 두꺼비는 이가 없다.

고릴라는 오후 6시에 잠을 잔다.

올빼미는 눈에 움직임이 없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몸은 전혀 움직이자 않은 채 머리만 거의 완전히 한 바퀴 돌릴 수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임을 위한 행진곡 - 최도은 update 風文 2024.05.26 1411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6919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239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4757
522 좋은글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바람의종 2009.03.17 30454
521 좋은글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바람의종 2009.03.14 26025
520 좋은글 중첩되는 기억 바람의종 2009.03.14 21236
519 좋은글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바람의종 2009.03.14 20742
518 한일병합 100주년? 바람의종 2009.02.12 28231
517 경기부양 강물아래 삽질경제 또아리 바람의종 2009.02.12 18249
516 '통신비밀공개법' 아닌가? 바람의종 2009.02.12 18202
515 이놈들, 빨갱이구만? 바람의종 2009.02.09 16999
514 용산참사로 아버지를 잃은 학생입니다. 바람의종 2009.02.08 21367
513 그 분의 삽은 땅만 파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9.02.06 21648
512 당신같은 인간들을 뭐라고 부르는 지 알아? 바람의종 2009.02.05 18815
511 의료민영화가 되면 어떤 일이? 바람의종 2009.02.04 21856
510 언론장악, 얼마나 위험할까? 바람의종 2009.02.04 17523
509 달라진 방송보니 어때? 바람의종 2009.02.04 19013
508 지옥의 묵시록 바람의종 2009.02.04 20432
507 님 장난함? 바람의종 2009.02.04 18531
506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바람의종 2009.02.04 17881
505 이쯤 되면 당연히 이런 의문이 바람의종 2009.02.04 18337
504 마스크 쓴 당신을 체포한다 바람의종 2009.02.04 166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