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11 06:09

이글저글

조회 수 2527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해군성에서는 지금까지 금요일이 되는 13일에 새로이 배를 진수시킨 적이 없다.

보르네오와 말레이시아 원주민들은 죽은자의 매장을 몇 달 동안 늦추고 죽은 자의 앞에 음식과 음료수를 차려 놓고 그와 대화를 한다.

한국에는 4자가 붙은 병원 입원실이나 호텔방이 없다. 일본에도 ‘4’와 ‘9’가 붙은 호텔방이나 병원입원실이 없다.

고대 이집트와 남태평양에 살았던 처녀들은 결혼하기 전에 처녀막을 수술해서 찢고 또 피를 내게 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렇게 해서 생긴 피와 잘라낸 피부는 다산(多産)과 풍년을 약속하는 신에게 바쳐진다. 또 중세 유럽에서는 신랑은 신부와의 첫날밤을 자신의 영주에게 양보하는 풍습이 있었다.

13 왜 싫어할까?  가롯 유다의 이름이 ‘Judus Iscariot’로 13자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1519년에 스페인 원정대가 멕시코에 도달해서 처음 본 것은 인간을 살육하는 인간 도살장의 전경이었다. 수많은 인간을 희생시켜 그들의 신에게 바친 흔적을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멕시코의 원주민인 에르텍 인디언들은 그들이 신봉하는 신들의 양식으로 매일 밤 인간의 피를 바쳤다고 한다. 이러한 야만적인 제사에 1년에 적어도 25,000명 이상의 인간이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

술 취한 채 운전하는 사람은 미국과 한국에서는 구속되고 산살바도르에서는 사형 당한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6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330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5495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908
505 낄낄 쓰복만이 동백꽃 필 무렵 보고 성대모사로 까불기 風文 2020.07.13 3150
504 낄낄 동백꽃 필 무렵 성대모사로 까불기 2탄!! 風文 2020.07.13 3568
503 낄낄 동백꽃 필 무렵 성대모사 3탄 (feat. 동백, 노규태, 홍자영, 곽덕순) 風文 2020.07.13 3010
502 늦게 시작한 큰그릇 양연 風文 2020.07.14 2002
501 동영상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風文 2020.07.14 3762
500 동영상 서영은 - 혼자가아닌나 Cover By 미야콩 風文 2020.07.14 6313
499 착한 뒤끝은 반드시 있다 風文 2020.07.14 2450
498 아비를 위해선데 風文 2020.07.15 3268
497 멋을 아는 대감 風文 2020.07.17 2653
496 동영상 창모 - METEOR 風文 2020.07.17 3362
495 동영상 김호중 - 할무니 風文 2020.07.17 3118
494 동영상 런치 - 어떻게 지내 風文 2020.07.17 2966
493 동영상 이선희 - 안부 (feat.찬열) 風文 2020.07.17 3358
492 최술의 어머니 風文 2020.07.19 3263
491 몸은 비록 장인이지만 風文 2020.07.19 3142
490 동영상 모란봉악단 - 설눈아 내려라 風文 2020.07.19 3352
489 동영상 송소희 - 홀로 아리랑 風文 2020.07.19 3713
488 동영상 Laura Branigan - Self Control (1984) 風文 2020.07.21 3258
487 동영상 Skid Row - 18 And Life 風文 2020.07.21 30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