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07 02:17

이글저글

조회 수 2547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missionary(선교사)가 의미하는 것 이것은 성교를 나누는 체위 중 여자가 아래, 남자가 위인 정상위를 뜻하는데, 2차 세계대전 때까지는 미국인의 70%가 ‘missionary’밖에 알지 못했다고 1948년에 킨제이 보고서가 밝혔다.

산타클로스는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를 뜻하는 네덜란드 방언이 잘못 전해진 이름이다. 그러니까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니라 세인트 니콜라스 할아버지라 하는 것이 옳다.

첼로(cello)의 진짜 이름은 'violoncello'이고 피아노의 진짜 이름은 'pianoforte'이다.

프랑스에서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을 'elle a du chien'이라 한다. 사실 이말은 ‘개같은 여자’라는 뜻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0642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3115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4080
1430 양주 밥 먹고 고양 구실 한다 바람의종 2008.06.16 4921
1429 어우동 바람의종 2008.06.17 4045
1428 언문 진서 섞어작 바람의종 2008.06.18 4713
1427 여언이, 시야로다 바람의종 2008.06.19 5356
1426 예황제 부럽지 않다 바람의종 2008.06.21 5227
1425 오비가 삼척이라 바람의종 2008.06.22 4747
1424 용병하는 술모라 바람의종 2008.06.23 5057
1423 을축 갑자 바람의종 2008.06.24 6182
1422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 없다 바람의종 2008.06.25 4673
1421 전조림 바람의종 2008.06.27 4966
1420 제호탕 바람의종 2008.06.28 4852
1419 존염은 표장부 바람의종 2008.07.01 4704
1418 [청연]이 첫인사 올립니다 1 청연 2008.07.01 28868
1417 지화난독 바람의종 2008.07.02 4156
1416 청기와쟁이 심사 바람의종 2008.07.03 4580
1415 체할라 버들 잎 띄워 물 좀 먹고 바람의종 2008.07.04 5611
1414 춘몽을 하가진신고? 바람의종 2008.07.06 5138
1413 충주의 자린고비 바람의종 2008.07.10 4355
1412 칠십에 능참봉을 하나 했더니 한 달에 거동이 스물 아홉번이라 바람의종 2008.07.12 53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