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0.28 00:48

이글저글

조회 수 2514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국의 샨 린 공주는 30명의 남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다란 침대를 만들었다.

섹스 스타 브리짓드 바르도는 신문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매일 밤 남자와 성행위를 갖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녀가 20세 때부터 57세까지 나눈 성교의 횟수는 놀랍게도 10,693번이나 된다.

최면술이란 많은 심리학자들은 환자가 최면에 잘 걸릴지 어떨리 알아보기 위해 이런 실험을 한다. 즉 환자를 방 가운데 서게 하고 그 뒤에 가 서서, 환자에게 자신의 팔 안으로 넘어지라고 한다. 절대로 다치지 않을테니 안심하고 뒤로 넘어지라고 하는 것이다. 이 때 주저없이 넘어진다면 최면에 잘 걸리고 그렇지 않으면 잘 걸리지 않는다.

곡식이 쌍인 마당에 두마리의 닭을 한꺼번에 풀어 놓으면 한 마리씩 풀어 놓을 때보다 3배나 더 많은 곡식을 먹어치운다고 한다. 

히틀러의 집무실에는 헨리포드의 사진이, 헨리포드의 사무실에는 히틀러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그들은 둘 두 유태인을 아주 미워했기 때문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9335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1807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2371
1886 동영상 해군, 해병 공동 의장대. 風文 2014.12.24 46677
1885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바람의종 2013.01.14 45721
1884 문장부호 개정안 file 바람의종 2012.11.09 45627
1883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바람의종 2011.11.21 45086
1882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09.07.13 44795
1881 Forest (숲) - 자연 치유 음악 (Isotonic Sound) 바람의종 2009.08.14 44623
1880 사는야그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6.11.20 44564
1879 사는야그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혜유 2007.01.24 43964
1878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바람의종 2013.01.03 43179
1877 피드백 쫌 5 하늘지기 2007.02.20 42923
1876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바람의종 2007.02.11 42581
1875 사는야그 풍경님 정말... 2 하늘지기 2007.05.16 42388
1874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바람의종 2012.07.13 42106
1873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바람의종 2008.01.21 41747
1872 잎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 바람의종 2011.11.29 41626
1871 10월 서울·대구서 가톨릭 성령쇄신대회<세계일보> 바람의종 2010.09.29 41050
1870 좋은글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바람의종 2012.12.31 40310
1869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6 바람의종 2009.04.30 40018
1868 그림사진 강아지들 바람의종 2010.05.11 399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