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
황당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
8년, 7개월, 6일간 소리를 질렀다면 커피 한잔을 데울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좀 무가치해 보이는 구만.)
6년 9개월 동안 계속 방귀를 끼면, 핵폭탄 한개치의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이건 좀 해볼만 하다.)
인간의 심장은 피를 9.14 미터 뿌릴 정도의 압력을 가진다. (우와~)
돼지의 오르가즘은 30분간 지속된다.
(난 환생하면 돼지로 태어나기로 결정했다.)
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린 후 굶어 죽을 때까지 9일 동안 살아있다.
(징그러버라~) (돼지가 역시 최고다.-.-;;)
머리를 벽에 박치기 하면 시간당 15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집에서는 따라하지 마세요.......회사라면 모를까......)
사마귀 숫컷은 머리가 붙어 있는 상태에서는 교미할 수
없다. 암컷은 숫컷의 머리를 잘라내면서 섹x의 시작을 알린다.
(오~ 사랑해~ 정말? 싹둑! -.-;;;;)
벼룩은 자기 몸 길이의 350배 길이를 점프한다. 마치
인간이 미식축구장 7개를 점프하는 높이다.
(350배라니.......정말 멋지지 않냐?)
메기는 27,000가지 미각을 느낄 수 있다.
(연못 바닥에 뭐 그렇게 맛있는게 있다고........)
사자는 하루 50회 이상 교미를 한다.
(그래도 난 환생하면 돼지다. 양보단 질!)
나비는 발로 맛을 본다.
(음.......그래, 항상 그게 궁금했어.)
인간 신체의 가장 힘이 샌 근육은 혀.
(음..........그래?)
유일하게 점프하지 못하는 동물은 코끼리이다.
(정말 다행이지 않냐?)
타조는 눈이 뇌보다 크다. (응. 나 이런 사람 알아.)
불가사리는 뇌가 없다. (이런 사람도 알아.)
북극곰은 왼손잡이이다.
(도대체 그딴걸 알고 싶어서 연구한 놈은 누구야?!)
인간과 돌고래가 쾌락을 위해 섹x를 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어라, 그럼 돼지는?)
- 출처와 글쓴이 모름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589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2006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4380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775 |
30 | 피드백 쫌 5 | 하늘지기 | 2007.02.20 | 43503 | |
29 |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 바람의종 | 2013.01.03 | 43552 | |
28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4380 |
27 | 사는야그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혜유 | 2007.01.24 | 44615 |
26 | Forest (숲) - 자연 치유 음악 (Isotonic Sound) | 바람의종 | 2009.08.14 | 45037 | |
25 |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09.07.13 | 45248 | |
24 | 사는야그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06.11.20 | 45422 |
23 |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 바람의종 | 2011.11.21 | 45438 | |
22 | 문장부호 개정안 | 바람의종 | 2012.11.09 | 46118 | |
21 |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 바람의종 | 2013.01.14 | 46185 | |
20 | 동영상 | 해군, 해병 공동 의장대. | 風文 | 2014.12.24 | 47602 |
19 | 낄낄 | 어떻게 주차했을까? | 바람의종 | 2013.01.03 | 47668 |
18 | 그림사진 | 이외수님 그림들 | 바람의종 | 2008.07.18 | 47841 |
17 |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08 | 47928 | |
16 | 그림사진 | 풍경 71~80 | 윤안젤로 | 2013.03.13 | 48226 |
15 | 'ㅢ' 의 발음 | 바람의종 | 2012.11.28 | 48493 | |
14 | 문학 철학 만남… 인문학 관심 유도 | 바람의종 | 2012.12.05 | 49077 | |
13 | 이외수 트윗 펌 | 風文 | 2013.08.09 | 49172 | |
12 | 법정 스님 입적, ‘무소유’ 삶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10.03.11 | 49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