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341 추천 수 4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황당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


 


8년, 7개월, 6일간 소리를 질렀다면 커피 한잔을 데울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좀 무가치해 보이는 구만.)


6년 9개월 동안 계속 방귀를 끼면, 핵폭탄 한개치의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이건 좀 해볼만 하다.)


인간의 심장은 피를 9.14 미터 뿌릴 정도의 압력을 가진다. (우와~)


돼지의 오르가즘은 30분간 지속된다.
(난 환생하면 돼지로 태어나기로 결정했다.)


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린 후 굶어 죽을 때까지 9일 동안 살아있다.
(징그러버라~)  (돼지가 역시 최고다.-.-;;)


머리를 벽에 박치기 하면 시간당 15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집에서는 따라하지 마세요.......회사라면 모를까......)


사마귀 숫컷은 머리가 붙어 있는 상태에서는 교미할 수
없다. 암컷은 숫컷의 머리를  잘라내면서 섹x의 시작을 알린다.
(오~ 사랑해~ 정말? 싹둑! -.-;;;;)


벼룩은 자기 몸 길이의 350배 길이를 점프한다. 마치
인간이 미식축구장 7개를 점프하는 높이다.
(350배라니.......정말 멋지지 않냐?)


메기는 27,000가지 미각을 느낄 수 있다.
(연못 바닥에 뭐 그렇게 맛있는게 있다고........)


사자는 하루 50회 이상 교미를 한다.
(그래도 난 환생하면 돼지다. 양보단 질!)


나비는 발로 맛을 본다.
(음.......그래, 항상 그게 궁금했어.)


인간 신체의 가장 힘이 샌 근육은 혀.
(음..........그래?)


유일하게 점프하지 못하는 동물은 코끼리이다.
(정말 다행이지 않냐?)


타조는 눈이 뇌보다 크다.  (응. 나 이런 사람 알아.)


불가사리는 뇌가 없다.  (이런 사람도 알아.)


북극곰은 왼손잡이이다.
(도대체 그딴걸 알고 싶어서 연구한 놈은 누구야?!)


인간과 돌고래가 쾌락을 위해 섹x를 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어라, 그럼 돼지는?)


 


- 출처와 글쓴이 모름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89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200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4380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775
30 피드백 쫌 5 하늘지기 2007.02.20 43503
29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바람의종 2013.01.03 43552
28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4380
27 사는야그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혜유 2007.01.24 44615
26 Forest (숲) - 자연 치유 음악 (Isotonic Sound) 바람의종 2009.08.14 45037
25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09.07.13 45248
24 사는야그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6.11.20 45422
23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바람의종 2011.11.21 45438
22 문장부호 개정안 file 바람의종 2012.11.09 46118
21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바람의종 2013.01.14 46185
20 동영상 해군, 해병 공동 의장대. 風文 2014.12.24 47602
19 낄낄 어떻게 주차했을까? file 바람의종 2013.01.03 47668
18 그림사진 이외수님 그림들 바람의종 2008.07.18 47841
17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1.08 47928
16 그림사진 풍경 71~80 윤안젤로 2013.03.13 48226
15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48493
14 문학 철학 만남… 인문학 관심 유도 바람의종 2012.12.05 49077
13 이외수 트윗 펌 風文 2013.08.09 49172
12 법정 스님 입적, ‘무소유’ 삶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10.03.11 496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