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43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든다.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바라보라.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에
충분하다. 인생에서 무엇을 할지는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지 말고
지금 눈앞에 펼쳐진 그 길을 가라!


- 왕 이지아의《어제는 버리고 가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24
2860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953
2859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955
2858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154
2857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85
2856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151
2855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516
285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401
285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834
2852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708
285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337
2850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61
2849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3041
2848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948
284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835
2846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958
2845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421
2844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874
2843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938
2842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74
2841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46
2840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23
2839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116
2838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75
2837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797
283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7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