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4 14:29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조회 수 7162 추천 수 0 댓글 0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음악은 그저 내 삶이고 생활이다.
음악이 없었으면 나도 존재하지 못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 덕분에 음악을 많이 듣고
자랐다. 오래된 팝송도 자주 들었다. 조금 큰
뒤에는 레코드판을 사모으는 것이 일이 되었다.
수백장의 앨범이 내 방 한구석을 차지했다.
그 앨범들을 들으면서 꿈을 키웠고
결국 꿈을 이루었다.
- 임윤택의《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0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414 |
1610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078 |
1609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10001 |
1608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367 |
1607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845 |
1606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317 |
1605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147 |
1604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822 |
1603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32 |
1602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34 |
»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62 |
1600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526 |
1599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75 |
1598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481 |
1597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7018 |
1596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176 |
1595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00 |
1594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794 |
1593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315 |
1592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77 |
1591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8052 |
1590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763 |
1589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38 |
1588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608 |
1587 | 당당히 신세를 지고... | 바람의종 | 2013.01.07 | 5540 |
1586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