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음악은 그저 내 삶이고 생활이다.
음악이 없었으면 나도 존재하지 못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 덕분에 음악을 많이 듣고
자랐다. 오래된 팝송도 자주 들었다. 조금 큰
뒤에는 레코드판을 사모으는 것이 일이 되었다.
수백장의 앨범이 내 방 한구석을 차지했다.
그 앨범들을 들으면서 꿈을 키웠고
결국 꿈을 이루었다.


- 임윤택의《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22
1635 입맛이 있든 없든... 바람의종 2012.03.26 5213
1634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5213
1633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208
1632 새로운 땅 바람의종 2011.08.29 5204
1631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5197
1630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191
1629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바람의종 2011.07.04 5188
1628 뜻(志) 바람의종 2009.08.27 5185
1627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177
1626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174
1625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70
1624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바람의종 2010.03.18 5168
1623 모든 아픈 이들에게 風文 2015.06.24 5165
1622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62
1621 깨달음 바람의종 2012.02.01 5162
1620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5157
1619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156
1618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153
1617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149
1616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바람의종 2011.07.20 5140
1615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바람의종 2011.07.30 5140
1614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5139
1613 기적의 발견 바람의종 2012.01.04 5139
1612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5132
1611 감탄하는 것 바람의종 2012.04.11 51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