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4 14:29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조회 수 7198 추천 수 0 댓글 0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음악은 그저 내 삶이고 생활이다.
음악이 없었으면 나도 존재하지 못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 덕분에 음악을 많이 듣고
자랐다. 오래된 팝송도 자주 들었다. 조금 큰
뒤에는 레코드판을 사모으는 것이 일이 되었다.
수백장의 앨범이 내 방 한구석을 차지했다.
그 앨범들을 들으면서 꿈을 키웠고
결국 꿈을 이루었다.
- 임윤택의《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6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386 |
2360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335 |
2359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335 |
2358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332 |
2357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332 |
2356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331 |
2355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330 |
2354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330 |
2353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329 |
2352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328 |
2351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327 |
2350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322 |
2349 |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6 | 7312 |
2348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7302 |
2347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298 |
2346 | 성공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07.11 | 7296 |
2345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295 |
2344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292 |
2343 | '잘 사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5 | 7290 |
2342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89 |
2341 | 마른 하늘에 벼락 | 風文 | 2015.01.18 | 7287 |
2340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286 |
2339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281 |
2338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280 |
2337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280 |
2336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