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4 14:29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조회 수 7218 추천 수 0 댓글 0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음악은 그저 내 삶이고 생활이다.
음악이 없었으면 나도 존재하지 못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 덕분에 음악을 많이 듣고
자랐다. 오래된 팝송도 자주 들었다. 조금 큰
뒤에는 레코드판을 사모으는 것이 일이 되었다.
수백장의 앨범이 내 방 한구석을 차지했다.
그 앨범들을 들으면서 꿈을 키웠고
결국 꿈을 이루었다.
- 임윤택의《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0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93 |
»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218 |
1434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80 |
1433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90 |
1432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851 |
1431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176 |
1430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360 |
1429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8028 |
1428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506 |
1427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10067 |
1426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150 |
1425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318 |
1424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332 |
1423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361 |
1422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98 |
1421 | 위대한 인연 | 윤안젤로 | 2013.03.05 | 6450 |
1420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51 |
1419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255 |
1418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419 |
1417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736 |
1416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73 |
1415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7029 |
1414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87 |
1413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431 |
1412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59 |
1411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