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1.21 09:55

인생 기술

조회 수 8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 기술


수많은 기술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요즘,
결국 살아남는 것은 우리 곁에서 우리 삶을
더욱 인간적이고 풍요롭게 해주는 기술들이다.
기술이 문화가 되는 순간
기술은 우리 삶의
동반자가 된다.


- 진중권, 정재승의《은밀한 욕망을 엿보는 크로스 season2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67
2660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77
2659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374
2658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368
2657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367
2656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67
2655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366
265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57
2653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336
2652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328
2651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22
2650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20
2649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317
2648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15
2647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311
2646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308
2645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305
2644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305
2643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300
2642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98
2641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297
2640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96
2639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293
2638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86
2637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284
2636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2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