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는 것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이 되었으니까", "점심때가 됐으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라면서
습관적으로 위장 안을 음식물로
꽉꽉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 이시하라 유미의《몸이 원하는 장수요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2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98 |
| 1610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079 |
| 1609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10018 |
| 1608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400 |
| 1607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850 |
| 1606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334 |
| 1605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152 |
| 1604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833 |
| 1603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49 |
| 1602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48 |
| 1601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68 |
| 1600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528 |
| 1599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77 |
| 1598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484 |
| 1597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7018 |
| 1596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181 |
| »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19 |
| 1594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795 |
| 1593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322 |
| 1592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91 |
| 1591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8062 |
| 1590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768 |
| 1589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47 |
| 1588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625 |
| 1587 | 당당히 신세를 지고... | 바람의종 | 2013.01.07 | 5547 |
| 1586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