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이 세상에는 '멈춤'이 없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선택과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그 멈춤의 시간 동안 우리는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나 고객을
돌아볼 수 있고, 주변의 도전과
기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 낸스 길마틴의《당신, 잠시 멈춰도 괜찮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907
2885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448
2884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435
288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31
2882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428
2881 황무지 風文 2014.12.22 10397
2880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381
2879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372
2878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371
2877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369
2876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65
2875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356
2874 집중력 風文 2014.08.11 10354
2873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348
2872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333
2871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320
2870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309
2869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82
2868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278
2867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267
2866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248
2865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234
2864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222
2863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217
2862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202
2861 혼란 風文 2014.11.29 101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