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5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남의 잔디가 더 푸르러 보인다."는
속담은 모두 남의 처지가 더 좋아 보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남이 하는 일은 쉬워 보이고
자기가 하는 일은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급한 일이 있어서 택시를 기다리면 택시는 반대편에서만
나타난다. 기다리다 지쳐 길을 건너가면 원래 있던
그쪽에서 빈 택시가 나타나 누군가가 그 택시를
잡는다. 그 사람은 쉽게 택시를 잡고,
나만 매번 허탕을 치는 것 같다.


- 이민규의《행복도 선택이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48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8/03/08 by 바람의종
    Views 8284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4. No Image 26Mar
    by 바람의종
    2012/03/26 by 바람의종
    Views 7079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5. No Image 18Oct
    by 風文
    2014/10/18 by 風文
    Views 12987 

    '나는 운이 좋은 사람'

  6.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12/07/27 by 바람의종
    Views 7624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7. No Image 15Jun
    by 바람의종
    2012/06/15 by 바람의종
    Views 7449 

    '나중에 성공하면...'

  8. No Image 05Jul
    by 風文
    2015/07/05 by 風文
    Views 7092 

    '나중에 하지'

  9. No Image 09Jan
    by 바람의종
    2010/01/09 by 바람의종
    Views 5054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10. No Image 10Jan
    by 바람의종
    2013/01/10 by 바람의종
    Views 8957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11.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5514 

    '남자다워야 한다'

  12.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1157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13. No Image 21Jun
    by 風文
    2015/06/21 by 風文
    Views 6043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14. No Image 14Aug
    by 바람의종
    2012/08/14 by 바람의종
    Views 7577 

    '내 일'을 하라

  15. No Image 03Jan
    by 風文
    2024/01/03 by 風文
    Views 669 

    '내가 김복순이여?'

  16. No Image 08Jun
    by 風文
    2023/06/08 by 風文
    Views 874 

    '내가 왜 사는 거지?'

  17.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91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18. No Image 18May
    by 風文
    2020/05/18 by 風文
    Views 785 

    '너 참 대범하더라'

  19.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2784 

    '너도 많이 힘들구나'

  20. No Image 10Sep
    by 風文
    2021/09/10 by 風文
    Views 1073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21.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12/11/27 by 바람의종
    Views 9652 

    '놀란 어린아이'처럼

  22. No Image 04Oct
    by 바람의종
    2012/10/04 by 바람의종
    Views 8039 

    '높은 곳'의 땅

  23. No Image 05Feb
    by 바람의종
    2010/02/05 by 바람의종
    Views 5581 

    '누구와 먹느냐'

  24. No Image 10Feb
    by 風文
    2015/02/10 by 風文
    Views 851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25.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8990 

    '느낌'

  26. No Image 28Oct
    by 風文
    2021/10/28 by 風文
    Views 631 

    '다, 잘 될 거야'

  27. No Image 02Apr
    by 바람의종
    2010/04/02 by 바람의종
    Views 3347 

    '다르다'와 '틀리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