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좋은 생각과 말과 행동은
뇌의 앞쪽에 자리한 전두엽을 긍정적으로 자극한다.
전두엽이 자극을 받을수록 뇌는 더 긍정적이고 이타적으로
사고하고 움직였다. 좋은 생각을 더 많이 퍼트리려고 노력하고
더 좋은 말을 쓰려고 하며, 모두에게 이로운 일을 하려고
모색한다. 그래서 "거짓말을 하지 말라"거나 "선하게
행동하라", "바르게 생각하라" 등의 가르침들은
뇌과학으로도 증명할 수 있는 사실들이다.
- 이노우에 히로유키의《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41 |
1610 | 기뻐하라 | 바람의종 | 2012.03.26 | 5105 |
1609 |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 바람의종 | 2008.09.23 | 5101 |
1608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 바람의종 | 2010.05.29 | 5100 |
1607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5096 |
1606 | 언젠가 갚아야 할 빚 | 바람의종 | 2011.12.26 | 5096 |
1605 | 부름(Calling) | 바람의종 | 2010.01.12 | 5095 |
1604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86 |
1603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5085 |
1602 | 기억 저편의 감촉 | 바람의종 | 2011.10.27 | 5083 |
1601 |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 바람의종 | 2010.01.26 | 5079 |
1600 | 익숙한 사이 | 바람의종 | 2009.09.30 | 5070 |
1599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5069 |
1598 | 꿈다운 꿈 | 바람의종 | 2011.12.01 | 5066 |
1597 | 벼랑 끝에 몰렸을 때 | 바람의종 | 2009.08.05 | 5061 |
1596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7.30 | 5061 |
1595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바람의종 | 2010.01.06 | 5055 |
1594 | 목자 - 도종환 (60) | 바람의종 | 2008.08.27 | 5051 |
1593 | 스승의 자격 | 바람의종 | 2011.07.04 | 5045 |
1592 | 선(善) | 바람의종 | 2011.07.15 | 5043 |
1591 |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 風文 | 2015.01.12 | 5042 |
1590 | 자기 용서, 자기 사랑 | 바람의종 | 2009.11.03 | 5040 |
1589 | 부모 사랑 | 風文 | 2016.12.10 | 5038 |
1588 | 왜 물을 엎질렀나 | 바람의종 | 2012.03.23 | 5035 |
1587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5034 |
1586 | 링컨의 마지막 어록 | 바람의종 | 2011.11.03 | 5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