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1.04 10:09

충고와 조언

조회 수 768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충고와 조언


살면서 들려오는 말을
다 듣고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특히, 충고나 조언은 약이 될 때도 많지만
오히려 힘이 빠지게도 합니다. 비난이나 핀잔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는 그의 우주에서 주인이고,
나는 나의 우주에서 주인입니다. 나는 내가
책임지고 그는 그가 책임지게 하십시오.
나는 나인 채로 충분합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58
2702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910
2701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332
2700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389
2699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233
2698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482
2697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300
2696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884
2695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326
2694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285
2693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809
2692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855
2691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910
2690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532
2689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276
2688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347
2687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552
2686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299
2685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811
2684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954
2683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578
2682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021
2681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475
2680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666
2679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800
2678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9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