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1.04 10:09

사랑이 끝났다고...

조회 수 706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이 끝났다고...


하나의 사랑이 끝났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당신이 만나야 할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다가옵니다.
당신이 겪은 그동안의 슬픔과 허무, 외로움을 품어안을
나만의 멋진 소울메이트가 다가옵니다.
그러니 힘을 내십시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00
2335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308
2334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306
2333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302
2332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98
2331 마법사 1 風文 2016.12.13 7295
2330 가을엽서 - 도종환 (73) 바람의종 2008.09.24 7294
2329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91
2328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288
2327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284
2326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81
2325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281
2324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279
2323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273
2322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269
2321 고통 風文 2015.02.15 7264
2320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62
2319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260
2318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258
2317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256
2316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254
2315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248
2314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246
2313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244
2312 어떤 결심 바람의종 2012.05.30 7240
2311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2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