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2.31 08:51

향기에서 향기로

조회 수 8286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향기에서 향기로


"향 싼 종이에선
향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추려고 해도 배어나는 것이 향기입니다.
우리 마음이 향기로우면 곁에 있는 사람도
그 향기로 향기로워집니다.
평화와 사랑의 향기는
감추려고 해도 퍼져 나갑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11
2935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1151
2934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90
2933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503
2932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45
2931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813
2930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95
2929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505
2928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977
2927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173
2926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320
2925 '두려움' 風文 2017.12.06 4301
2924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803
2923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850
2922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898
2921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1384
2920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4015
2919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9047
2918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99
2917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7036
2916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948
2915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817
2914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852
2913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287
2912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93
2911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4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