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에서 향기로
"향 싼 종이에선
향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추려고 해도 배어나는 것이 향기입니다.
우리 마음이 향기로우면 곁에 있는 사람도
그 향기로 향기로워집니다.
평화와 사랑의 향기는
감추려고 해도 퍼져 나갑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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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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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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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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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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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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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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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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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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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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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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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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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 도종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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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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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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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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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력'과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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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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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생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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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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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 도종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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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 도종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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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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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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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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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잘 맞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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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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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