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의 길
우리는 곡선 위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삶이 사색을 하라고, 깊은 통찰을 얻으라고 마련해준
곡선의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나만의 꿈을
깨닫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곡선주로(走路)는 어쩌면 우리에게 삶을
살피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만들어둔
완행구간인지도 모릅니다.
- 유영만·고두현의《곡선이 이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5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87 |
2535 | 준비된 행운 | 바람의종 | 2010.02.20 | 4800 |
2534 |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 바람의종 | 2008.02.25 | 7013 |
2533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風文 | 2019.06.10 | 931 |
2532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426 |
2531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73 |
2530 | 주변 환경에 따라 | 風文 | 2022.05.31 | 1335 |
2529 |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 風文 | 2020.07.07 | 1291 |
2528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3 | 9477 |
2527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風文 | 2023.02.20 | 657 |
2526 | 좋을 때는 모른다 | 바람의종 | 2011.09.27 | 6201 |
2525 | 좋은명언모음 | 김유나 | 2019.12.24 | 802 |
2524 | 좋은 파동 | 바람의종 | 2010.05.14 | 4375 |
2523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889 |
2522 | 좋은 인연 | 윤안젤로 | 2013.05.27 | 12858 |
2521 | 좋은 울림 | 바람의종 | 2011.02.10 | 4755 |
2520 |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 바람의종 | 2011.05.11 | 4653 |
2519 | 좋은 아빠란? | 風文 | 2022.05.23 | 1182 |
2518 | 좋은 씨앗 | 바람의종 | 2010.10.12 | 3632 |
2517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124 |
2516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643 |
2515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066 |
2514 | 좋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10.27 | 4886 |
2513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750 |
2512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998 |
2511 | 좋은 만남 | 윤영환 | 2011.08.09 | 7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