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2.27 16:42

곡선의 길

조회 수 841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곡선의 길


우리는 곡선 위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삶이 사색을 하라고, 깊은 통찰을 얻으라고 마련해준
곡선의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나만의 꿈을
깨닫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곡선주로(走路)는 어쩌면 우리에게 삶을
살피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만들어둔
완행구간인지도 모릅니다.


- 유영만·고두현의《곡선이 이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87
535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745
534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380
533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739
532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7052
531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98
530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71
529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1359
528 구경꾼 風文 2014.12.04 8090
527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776
526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894
525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839
524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882
523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790
522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1015
521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782
520 광고의 힘 風文 2023.03.14 1187
519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773
518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風文 2020.07.04 1136
517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621
516 관점 風文 2014.11.25 9465
515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603
514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946
513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647
512 과거 風文 2014.08.11 9907
511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9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