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현명한 선택
아주 잠깐만이라도
판단과 오해의 악순환을 멈출 때,
문제 뒤에 숨어 있는 무의식적 신념과
느낌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그런 통찰은 자연스럽게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한다.
- 타라 브랙의《받아들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1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759 |
| 1585 | 사랑이 끝났다고... | 바람의종 | 2013.01.04 | 7060 |
| 1584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107 |
| 1583 | 새롭게 시작하자 | 바람의종 | 2013.01.02 | 7455 |
| 1582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282 |
| 1581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78 |
| 1580 | 벌거벗은 마음으로 | 바람의종 | 2012.12.31 | 6363 |
| 1579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616 |
| 1578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422 |
| 1577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751 |
| » | 더 현명한 선택 | 바람의종 | 2012.12.24 | 6145 |
| 1575 |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바람의종 | 2012.12.24 | 6722 |
| 1574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12.12.21 | 7863 |
| 1573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340 |
| 1572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68 |
| 1571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9052 |
| 1570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488 |
| 1569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9119 |
| 1568 |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 바람의종 | 2012.12.17 | 7071 |
| 1567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48 |
| 1566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228 |
| 1565 |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 바람의종 | 2012.12.11 | 7475 |
| 1564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74 |
| 1563 | 성숙한 지혜 | 바람의종 | 2012.12.10 | 8841 |
| 1562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448 |
| 1561 | 도끼를 가는 시간 | 바람의종 | 2012.12.07 | 7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