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법칙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책에 보면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나온다.
비틀스나 빌 게이츠 같은 비범한 인재들,
즉 아웃라이어의 성취는 모두 1만 시간의 연습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타고난 천재로 알고 있는 모차르트도
실은 1만 시간의 연습을 통해
재능을 발휘했다고 한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16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566 |
385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419 |
384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425 |
383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429 |
382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430 |
381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435 |
380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437 |
379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454 |
378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470 |
377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472 |
376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477 |
375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78 |
374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479 |
373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485 |
372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490 |
371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491 |
370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491 |
369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496 |
368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517 |
36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37 |
366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539 |
365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49 |
364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75 |
363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576 |
362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591 |
361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