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14:40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조회 수 8934 추천 수 1 댓글 0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당신은
위대해져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권력과 쾌락을 가져다주기
때문이 아니라, 본디 그렇게 되는 것이 올바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크건 작건 모든
일에서 위대하고 훌륭해져야 합니다.
위대한 사랑은 언제나 당신 안에 있는
위대하고 순수한 근원을 이끌어냅니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95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257 |
2751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8976 |
2750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8935 |
»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8934 |
2748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8931 |
2747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8925 |
2746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8907 |
2745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8878 |
2744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8872 |
2743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8870 |
2742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8869 |
2741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8863 |
2740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8862 |
2739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840 |
2738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833 |
2737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830 |
2736 | '느낌' | 風文 | 2014.08.12 | 8825 |
2735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8809 |
2734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806 |
2733 | 문제아 | 風文 | 2014.12.08 | 8805 |
2732 |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 윤안젤로 | 2013.03.23 | 8802 |
2731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795 |
2730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8782 |
2729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8779 |
272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