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00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이제
한 가지 사실은
분명히 깨달았다.
아주 작고 사소하고
의미없어 보이는 에피소드라도
그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 비프케 로렌츠의《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99
2785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297
2784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95
2783 칼국수 風文 2014.12.08 9286
2782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272
2781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67
278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265
2779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61
2778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50
2777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215
2776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205
2775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95
2774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191
2773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90
2772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81
2771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168
2770 관점 風文 2014.11.25 9163
2769 불사신 風文 2014.12.03 9156
2768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48
2767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147
2766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136
2765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136
2764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119
2763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115
2762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111
2761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0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