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1 09:15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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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도서관이란,
'이쪽' 세계에서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을 찾아내는 장소인 셈이다. 문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는
수수께끼가 있고, 공포가 있고, 기쁨이 있다.
은유의 통로가 있고, 상징의 창이 있고,
우의(寓意)의 은밀한 책장이 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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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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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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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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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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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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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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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나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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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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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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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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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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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디자인'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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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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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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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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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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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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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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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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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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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력'과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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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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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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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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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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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공'과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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