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2.07 15:39

도끼를 가는 시간

조회 수 747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끼를 가는 시간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목표의식을 확고히
해야한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75
610 동반자 바람의종 2009.08.04 4352
609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54
608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바람의종 2009.08.03 4846
607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바람의종 2009.08.03 4253
60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512
605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340
604 만남 바람의종 2009.08.01 4073
603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9003
60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528
601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45
600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607
599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925
598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92
597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937
596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820
595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779
594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731
593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978
592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561
591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796
590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321
589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908
588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054
587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428
586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8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