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2.03 15:25

작고 소소한 기적들

조회 수 715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고 소소한 기적들


삶을 만들어가는 건
계속해서 이어지는 나날들이다.
이 시간 속에서 우리는 평화와 기쁨, 치유를 경험한다.
작고 소소한 기적들이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만들어준다. 하루하루의 날들이 삶을 이루듯,
매일의 일상을 만들어내는 건
순간의 시간들이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03
1481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03
1480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07
1479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57
1478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26
1477 빛을 발하라 바람의종 2012.11.30 6421
1476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74
1475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63
»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57
1473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712
1472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76
1471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412
1470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78
1469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82
1468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28
1467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93
1466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172
1465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19
1464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7022
1463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8996
1462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323
1461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8951
1460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20
1459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87
1458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04
1457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6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