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2.03 15:25

작고 소소한 기적들

조회 수 718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고 소소한 기적들


삶을 만들어가는 건
계속해서 이어지는 나날들이다.
이 시간 속에서 우리는 평화와 기쁨, 치유를 경험한다.
작고 소소한 기적들이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만들어준다. 하루하루의 날들이 삶을 이루듯,
매일의 일상을 만들어내는 건
순간의 시간들이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11
2360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322
2359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21
2358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319
2357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317
2356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316
235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313
2354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312
2353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310
2352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306
2351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304
2350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301
2349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291
2348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291
2347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89
2346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84
2345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283
2344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76
2343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271
2342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269
2341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268
2340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266
2339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264
2338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62
2337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253
2336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2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