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30 15:14

전 존재를 기울여

조회 수 922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 존재를 기울여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의《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70
2810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40
2809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34
280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859
280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02
2806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31
2805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782
2804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04
280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096
2802 파랑새 風文 2019.06.05 1006
2801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74
280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104
2799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868
279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749
2797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39
2796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574
2795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21
279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388
279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992
279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83
279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241
279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20
27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875
278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64
2787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78
278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0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