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30 15:14

전 존재를 기울여

조회 수 927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 존재를 기울여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의《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996
1485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47
1484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70
1483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652
1482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71
1481 빛을 발하라 바람의종 2012.11.30 6436
»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273
1479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8026
1478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88
1477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754
1476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903
1475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471
1474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371
1473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826
1472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69
1471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445
1470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205
1469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35
1468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7064
1467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9094
1466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454
1465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9009
1464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58
1463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322
1462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58
1461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6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