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30 15:14

전 존재를 기울여

조회 수 916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 존재를 기울여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의《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7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032
252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08
251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210
250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10
249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212
248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17
247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222
246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230
245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231
244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37
243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237
242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바람의종 2008.09.02 9238
241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46
240 소리 風文 2014.11.12 9252
239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61
238 주는 것과 받는 것 윤안젤로 2013.05.13 9268
237 김병만의 '적는 버릇' 윤안젤로 2013.05.15 9271
236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281
235 목백일홍 - 도종환 (68) 바람의종 2008.09.18 9284
234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295
233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09
232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310
231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345
230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354
229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72
228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3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