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존재를 기울여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의《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4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150 |
| 2810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465 |
| 2809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6942 |
| 2808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5945 |
| 2807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 바람의종 | 2008.10.04 | 5504 |
| 2806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388 |
| 2805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625 |
| 2804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836 |
| 2803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465 |
| 2802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34 |
| 2801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094 |
| 2800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571 |
| 2799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776 |
| 2798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297 |
| 2797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750 |
| 2796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669 |
| 2795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754 |
| 2794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068 |
| 2793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363 |
| 2792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283 |
| 2791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206 |
| 2790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12 |
| 2789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405 |
| 2788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808 |
| 2787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066 |
| 2786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