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8 10:07
'더러움'을 씻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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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을 씻어내자
원래 우리 마음은
밝고 맑으며 차분하다.
더러움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며,
우리 삶에 필요불가결한 요소도 아니다.
더러움은 우리 마음에 몰래 들어와
오래 머무는 초대받지 않은
방문자일 뿐이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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