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28 10:07

'더러움'을 씻어내자

조회 수 790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더러움'을 씻어내자


원래 우리 마음은
밝고 맑으며 차분하다.
더러움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며,
우리 삶에 필요불가결한 요소도 아니다.
더러움은 우리 마음에 몰래 들어와
오래 머무는 초대받지 않은
방문자일 뿐이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48
477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868
476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74
475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78
474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887
473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895
472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95
471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99
470 구경꾼 風文 2014.12.04 7901
»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04
468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7906
467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913
466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15
46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34
464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36
463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40
462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40
461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45
460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948
459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50
458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956
457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65
456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973
455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7978
454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7988
453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79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