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8 10:07
'더러움'을 씻어내자
조회 수 7961 추천 수 2 댓글 0
'더러움'을 씻어내자
원래 우리 마음은
밝고 맑으며 차분하다.
더러움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며,
우리 삶에 필요불가결한 요소도 아니다.
더러움은 우리 마음에 몰래 들어와
오래 머무는 초대받지 않은
방문자일 뿐이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8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49 |
1585 | 사랑이 끝났다고... | 바람의종 | 2013.01.04 | 7039 |
1584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70 |
1583 | 새롭게 시작하자 | 바람의종 | 2013.01.02 | 7433 |
1582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237 |
1581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58 |
1580 | 벌거벗은 마음으로 | 바람의종 | 2012.12.31 | 6355 |
1579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611 |
1578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81 |
1577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701 |
1576 | 더 현명한 선택 | 바람의종 | 2012.12.24 | 6133 |
1575 |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바람의종 | 2012.12.24 | 6661 |
1574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12.12.21 | 7813 |
1573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313 |
1572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36 |
1571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9004 |
1570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451 |
1569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9068 |
1568 |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 바람의종 | 2012.12.17 | 7046 |
1567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35 |
1566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193 |
1565 |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 바람의종 | 2012.12.11 | 7418 |
1564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62 |
1563 | 성숙한 지혜 | 바람의종 | 2012.12.10 | 8809 |
1562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362 |
1561 | 도끼를 가는 시간 | 바람의종 | 2012.12.07 | 7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