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27 14:50

'자기 스타일'

조회 수 851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기 스타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03
2856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883
2855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296
2854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851
2853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573
2852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797
2851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5987
2850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057
2849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396
2848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280
2847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286
2846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1002
2845 하루 2리터! 바람의종 2011.05.12 4616
2844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402
2843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792
2842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風文 2022.12.02 879
2841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바람의종 2008.02.09 13966
2840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926
2839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風文 2020.06.18 846
2838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768
2837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8947
2836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735
2835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908
2834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701
2833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332
2832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6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