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27 14:50

'자기 스타일'

조회 수 853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기 스타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46
1485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20
»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31
1483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610
1482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56
1481 빛을 발하라 바람의종 2012.11.30 6436
1480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218
1479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95
1478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80
1477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720
1476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91
1475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433
1474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355
1473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802
1472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50
1471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407
1470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179
1469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30
1468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7034
1467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9054
1466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444
1465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8999
1464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31
1463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309
1462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10
1461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6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