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27 14:50

'자기 스타일'

조회 수 8579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기 스타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64
210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3114
20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894
208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943
207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456
206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411
205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4043
20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74
203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90
202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161
201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1010
20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751
199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826
»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79
197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130
196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35
195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50
194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82
193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950
192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874
191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435
190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969
189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837
188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951
187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3046
186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