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自覺夢)
꿈을 꾸다가
"어, 알겠어, 이건 꿈이야!"
하고 분명하게 느끼게 될 때가 있다.
이런 꿈을 '자각몽'이라고 부른다.
깨어나서야 "아, 그래 꿈이었구나" 하게 되는
보통의 꿈과 달리 자각몽 상태에서 '깨어난'
사람들은 놀라운 통찰을 발휘하고
비상한 창의적인 에너지를
풀어낼 수 있다.
- 제레미 테일러의《사람이 날아다니고 물이 거꾸로 흐르는 곳》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48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01 |
1510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74 |
1509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71 |
1508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바람의종 | 2012.10.30 | 8205 |
1507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431 |
1506 |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 바람의종 | 2012.11.01 | 8766 |
1505 | 당신의 외로움 | 바람의종 | 2012.11.02 | 6351 |
1504 | 슬럼프 | 바람의종 | 2012.11.02 | 5214 |
1503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56 |
1502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8048 |
1501 | 내 마음의 모닥불 | 바람의종 | 2012.11.05 | 6695 |
1500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753 |
1499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10039 |
1498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83 |
1497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1.14 | 7714 |
1496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329 |
1495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349 |
1494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711 |
1493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506 |
1492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72 |
1491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491 |
1490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51 |
1489 | 두꺼운 허물벗기 | 바람의종 | 2012.11.22 | 5871 |
» | 자각몽(自覺夢) | 바람의종 | 2012.11.22 | 7390 |
1487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87 |
1486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