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21 11:59

3,4 킬로미터 활주로

조회 수 7635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3,4 킬로미터 활주로


인생은 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꾸준히 나아가는 게 좋다.
인생은 얼마나 빨리 달리느냐 하는 속도가 아니라
얼마나 옳은 방향으로 달리느냐 하는 방향이 중요하다.
비행기는 이륙할 때 3,4 킬로미터 활주로를
달리면서 연료의 절반을 소비한다.
온 힘을 불태우는 것이다.


- 문용식의《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65
285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9006
284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9013
283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9024
282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9051
281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9059
280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063
279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9064
278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9069
277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071
276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088
27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105
274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133
273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150
272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158
271 불사신 風文 2014.12.03 9162
270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163
269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168
268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172
267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77
266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182
265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94
264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95
263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204
262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216
261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2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