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14 11:58

함께 본다는 것

조회 수 736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함께 본다는 것


내가 본 것을
다른 누군가도 보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나의 길, 나의 산이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은 모두의 것임을
겸허히 깨닫는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03
1560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7033
1559 원숭이 사냥법 바람의종 2012.08.16 6601
1558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바람의종 2012.08.20 6690
1557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51
1556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81
1555 깨달음 바람의종 2012.08.23 4617
1554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308
1553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239
1552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93
1551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9841
1550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763
1549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913
1548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467
1547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94
1546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8036
1545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바람의종 2012.09.04 6442
1544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616
1543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38
1542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296
1541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72
1540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38
1539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94
1538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80
1537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431
1536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