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14 11:58

함께 본다는 것

조회 수 736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함께 본다는 것


내가 본 것을
다른 누군가도 보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나의 길, 나의 산이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은 모두의 것임을
겸허히 깨닫는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61
2910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553
2909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556
2908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1050
2907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1046
2906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402
2905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1046
2904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312
2903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210
2902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473
2901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867
2900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605
2899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221
2898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260
2897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1000
2896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605
2895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969
2894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1009
2893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519
2892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62
2891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1417
2890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203
2889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611
2888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1032
2887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8017
2886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