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4 11:56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조회 수 7712 추천 수 2 댓글 0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다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 이루었기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아직도 모자라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많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 내가 먹는 밥, 내가 얻은 사랑에
감사하면 행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 고도원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3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28 |
2510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836 |
2509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12.12.21 | 7835 |
2508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832 |
2507 | '공손한 침묵' | 風文 | 2014.12.28 | 7827 |
2506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824 |
2505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823 |
2504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16 |
2503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809 |
2502 | 맛난 만남 | 風文 | 2014.08.12 | 7809 |
2501 |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 바람의종 | 2012.05.21 | 7808 |
2500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807 |
2499 | 흙장난 | 바람의종 | 2012.06.20 | 7806 |
2498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795 |
2497 |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15 | 7781 |
2496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778 |
2495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775 |
2494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윤안젤로 | 2013.03.23 | 7773 |
2493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770 |
2492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769 |
2491 | 물음표와 느낌표 | 바람의종 | 2008.07.21 | 7767 |
2490 |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5 | 7763 |
2489 | 설거지 할 시간 | 風文 | 2014.12.01 | 7757 |
2488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746 |
2487 |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 바람의종 | 2012.12.04 | 7746 |
2486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