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9 11:55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조회 수 7088 추천 수 2 댓글 0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낼 때
내면의 실상을 위장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분열시키는 것이다.
영혼의 분열을 초래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지 않으면서
입으로는 다른 말을 하는 것이다.
- 버지니아 스템 오언스의《어머니를 돌보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3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35 |
1560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2.05 | 7903 |
1559 |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 바람의종 | 2012.12.04 | 7754 |
1558 | 작고 소소한 기적들 | 바람의종 | 2012.12.03 | 7188 |
1557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8035 |
1556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273 |
1555 | 빛을 발하라 | 바람의종 | 2012.11.30 | 6436 |
1554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975 |
1553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652 |
1552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75 |
1551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847 |
1550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649 |
1549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87 |
1548 | 자각몽(自覺夢) | 바람의종 | 2012.11.22 | 7390 |
1547 | 두꺼운 허물벗기 | 바람의종 | 2012.11.22 | 5871 |
1546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51 |
1545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491 |
1544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72 |
1543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506 |
1542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711 |
1541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350 |
1540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329 |
1539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1.14 | 7714 |
»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88 |
1537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10039 |
1536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