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02 14:24

슬럼프

조회 수 521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슬럼프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쯤 슬럼프를 겪게 마련이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뭔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슬럼프를 느낀다는 건 그 동안 자신이
유능하게 일을 잘 해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어떤 실적도 없이 늘 지지부진한 사람에겐
슬럼프가 찾아오지 않는다. 일정한 실적을
거둔 후 더 이상 그 기존실적을 뛰어넘지
못하는 상황, 그것이 바로 슬럼프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734
1535 내 마음의 모닥불 바람의종 2012.11.05 6693
1534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8048
1533 쉬어갈 곳 바람의종 2012.11.02 6556
» 슬럼프 바람의종 2012.11.02 5214
1531 당신의 외로움 바람의종 2012.11.02 6351
1530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64
1529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31
1528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200
1527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66
1526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463
1525 사람 앞에 서는 연습 바람의종 2012.10.30 7529
1524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411
1523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71
1522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513
1521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448
1520 덕 보겠다는 생각 바람의종 2012.10.17 6230
1519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64
1518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816
1517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751
1516 수줍은 대화도 좋고... 바람의종 2012.10.15 7194
1515 몸과 마음은 하나다 바람의종 2012.10.09 7138
1514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10019
1513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41
1512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910
1511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7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