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쯤 슬럼프를 겪게 마련이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뭔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슬럼프를 느낀다는 건 그 동안 자신이
유능하게 일을 잘 해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어떤 실적도 없이 늘 지지부진한 사람에겐
슬럼프가 찾아오지 않는다. 일정한 실적을
거둔 후 더 이상 그 기존실적을 뛰어넘지
못하는 상황, 그것이 바로 슬럼프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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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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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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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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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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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소한 기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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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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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존재를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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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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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을 씻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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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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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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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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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이 몰아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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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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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自覺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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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허물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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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킬로미터 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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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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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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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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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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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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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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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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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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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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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