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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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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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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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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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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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소한 기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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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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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존재를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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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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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을 씻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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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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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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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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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이 몰아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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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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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自覺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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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허물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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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킬로미터 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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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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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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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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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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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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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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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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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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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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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