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0.30 15:36

아플 틈도 없다

조회 수 83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플 틈도 없다


그것은 기적이 아니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삶의 목적을 찾는다는 것이고,
그 꿈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 목적을 향해
가겠다는 자아의 발현이기 때문이다.
꿈을 향해 나아갈 길이 바쁜 이들에게는
아플 틈도, 우울할 틈도
없어지는 것이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61
1110 아이디어의 힘 바람의종 2011.07.21 4624
1109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671
1108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706
1107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478
1106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174
1105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717
1104 아직 내 가슴속엔 바람의종 2011.08.04 3792
1103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796
1102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바람의종 2011.07.15 4592
1101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바람의종 2010.05.15 3441
1100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734
1099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1203
1098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7018
1097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428
1096 아코모다도르 바람의종 2012.05.14 6449
1095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611
1094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바람의종 2011.07.15 4820
1093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698
1092 아픈 추억 바람의종 2009.12.15 3730
»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45
1090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857
1089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108
1088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81
1087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바람의종 2009.02.20 6847
1086 안 하느니만 못한 말 風文 2020.05.06 7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