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0 15:34
사람 앞에 서는 연습
조회 수 7487 추천 수 0 댓글 0
사람 앞에 서는 연습
좋은 목소리를 가지려면
목소리를 자주 사용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성공한 후에, 꿈을 이룬 후에 강단에 서는 것이
아니다. 강단에 서야 성공을 얻고 꿈을 이룬다.
일생에 한 번쯤은 반드시 강단에 서라.
자신감이란 글자 그대로
'자신의 감각'이다.
감각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14 |
2477 | 청춘의 권리 | 風文 | 2014.12.28 | 7614 |
2476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03 |
2475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592 |
2474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582 |
2473 | 칫솔처럼 | 風文 | 2014.11.25 | 7581 |
2472 | 소금과 호수 | 바람의종 | 2008.03.18 | 7580 |
2471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575 |
2470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572 |
2469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565 |
2468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564 |
2467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563 |
2466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562 |
2465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562 |
2464 |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 바람의종 | 2008.03.14 | 7558 |
2463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558 |
2462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556 |
2461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7554 |
2460 | 좋은 디자인일수록... | 風文 | 2014.12.13 | 7553 |
2459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47 |
2458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43 |
2457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541 |
2456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538 |
2455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522 |
2454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521 |
2453 | 자랑스런 당신 | 바람의종 | 2008.12.23 | 7519 |